농협은 경기도 안성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'2017년산 벼 수확시연회와 쌀값 안정 추진결의대회'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참석자들은 행사에서 최근 쌀값이 회복세로 접어든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농협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뜻을 함께하고 쌀값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정부의 획기적인 수확대책과 농협의 벼 매입자금 확대 지원으로 수확기 쌀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, 쌀 산업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의 견인차가 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0190000462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